자고 일어났더니 뺨에 이상한 반점이 생긴 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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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도 없이 떠난 의사

의사로부터 아무 설명도 듣지 못한 줄리아는 혼자 덩그러니 남겨졌습니다. 의사는 그녀에게 몇 가지 검사를 했고 결과를 보자마자 이를 즉시 경찰에 알린 후 그녀를 방에 남겨둔 채 뛰쳐나갔습니다. 줄리아는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그제서야 실감했고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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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의사가 문을 잠근 것을 알았을 때 줄리아는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습니다. 그녀는 문을 부수려고 온 힘을 다해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. 그리고 몇 번의 시도만에 무너졌습니다. 그녀는 지금 그녀를 가둔 의사들과 마주하고 있었습니다.